오픈소스 끝판왕 레드햇의 품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 2018.11.8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11월 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이 열렸습니다.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데미안 웡 부사장은 최근 디지털 붕괴(Disruption)가 일어나고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웡 부사장은 레드햇이 디지털 붕괴에 대해 잘 아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올해 25주년을 맞은 레드햇은 창업부터 지금까지 ‘오픈소스’ 철학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과거에는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방식이 기존 기업들에게 익숙지 않은 방식이었는데요. 레드햇이 이 분야를 선두주자로 이끌고 있고, MS, IBM 등 주요 기업이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외칠 만큼 세상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경영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며, 기존의 상명하달식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주장했습니다. Configure, Enable, Engage인데요. 웡 부사장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구성원에게 권한을 주고,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며 “더 이상 조직 내 소수가 아이디어를 독점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드햇 포럼 메인 스테이지. / 오세용 기자

또한 이 방법을 기술에 적용하려면 아키텍처를 유연하게 구성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애자일로 접근해야 하고, 조직 외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픈소스 선두주자 레드햇의 행보를 보면 납득되는 소개였습니다.

이번주에 정말 큰 행사가 많은데요. 어제는 MS 사티아 나델라가 MS 퓨처나우 콘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했죠. 오늘은 클라우데라 콘퍼런스를 가볼까 합니다.

관련 내용은 틈틈히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레드햇처럼…레드햇 포럼 서울 2018(상)

  • “11월 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레드햇 포럼 서울 2018이 열렸습니다. 지난달 IT업계에 큰 이슈가 있었는데요. 분야 역대 최고 인수액을 기록한 IBM의 레드햇 인수합병 뉴스였습니다.(IBM, 레드햇 38.8조원에 인수…미국 기술분야 역대 3번째 빅딜 – 2018.10.29 개기자의 큐레이션) IBM의 레드햇 인수 후 열린 레드햇 포럼에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레드햇 포럼 후기는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알립니다] 2019년 디지털 전략 기술 트렌드와 전망…11월 12일 인사이트 셰어링 개최

  • “조선미디어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매체 IT조선은 2019년 기업들이 주목해야할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
  • “‘2019년 주목해야 할 디지털 전략 기술 트렌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인사이트 셰어링은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씨스퀘어빌딩 스페이스라온에서 열립니다. “
  • “이날 인사이트 셰어링은 가트너 코리아 최윤석 전무의 발표로 세션 1과 세션 2로 나눠 디지털 전략 기술 트렌드와 주요 전망을 제시하는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

앞으로 주목해야 할 ICT 기술 12選

  •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19 ICT 산업전망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데인 앤더스 포레스터리서치 부사장은 향후 주목해야 할 12대 정보통신기술(ICT) 동향을 이같이 꼽았다.”
  • “컴퓨터비전, 딥러닝, 자연어처리, 비즈니스 네트워킹 패브릭, 분산원장기술(블록체인), 엣지컴퓨팅, 양자컴퓨팅, 서버리스컴퓨팅, 적층가공(3D프린팅), 증강가상현실, 디지털트윈, 나노기술…”

해당 분야 지식없이 기술 창업하기

  • ““기술 창업은 어른이 유치원에 가는 것과 같다. 성인이지만 아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빨리 배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 김현준 뷰노 CSO는 네이버 D2SF가 개최한 Tech Meets Startup 컨퍼런스에서 의료 지식 없이 의료 스타트업을 설립해 제품을 출시한 과정을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뷰노는 독자 개발 AI 기술을 토대로 의료영상, 생체 신호, 음성 등의 의료데이터를 분석한다.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AI 기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회사로 이름을 알렸다.”

“코딩도 소통…SW실력 늘려면 공개SW 활동해야”

  • “구글의 유명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텐서플로’는 140만개가 넘는 소스코드로 구성돼 있다. 특히 ‘텐서플로’ 탄생에는 공개SW(오픈소스 SW)에서 활동하는 1300명이 넘는 컨트리뷰터(코드 수정권자)가 있어 가능했다.”
  • “만일 텐서플로를 독자 개발했다면 400년 넘는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그만큼 공개SW는 중요하다. 최근 IBM이 40조원이라는 세계SW업계 사상 최고가를 제시하며 레드햇을 인수한 것이나,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약 8조 원에 깃허브를 인수한 것도 공개SW가 탐이 났기 때문이다.올해 탄생 20년을 맞은 공개SW는 이제 세계 어디서나 사용하는 ‘큰 존재’로 성장했다.”

HashiConf 2018 참석기 #1

  • “작년에 HashiConf에 처음 참석해 보고 올해도 갈만한 콘퍼런스를 찾아보다가 따로 눈에 들어오는 콘퍼런스도 없었고 작년에 재밌어서 올해도 HashiConf 2018에 참석하기로 했다. 막상 일정을 잡다 보니 바로 전주에 GitHub Universe가 있어서 티켓을 구매하고 참석을 했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