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마소콘 2018′ 12월 15일 개최…’기술부채’ 해결 방안 나눈다 – 2018.12.14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12월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발행된 마소 391호, 392호, 393호, 394호 필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지면의 한계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개선해야 할 것을 알지만, 묵혀두고 있는 기술적 빚을 뜻합니다. 마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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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콘 2018’ 12월 15일 개최…기술부채 주제 – 2018.12.3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개발하는 기자, 개기자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술부채 회고’를 주제로 ‘마소콘 2018’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8년에 발행한 마소 391호부터 394호의 필진이 직접 연사로 나서서 지면의 한계로 부족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기술부채(Technical Debt)’는 기술 자본, 인력, 시간 등에 여유가 없어 서비스 완성을 위해 미리 가늠해보거나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채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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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395호 ‘데이터 엔지니어링’ 원고 모집 – 2018.10.22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2019년 첫번째 마소인 마소 395호 준비를 시작합니다. 마소 395호 주제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입니다. 오늘 출판되는 마소 394호는 ‘클라우드&백엔드’ 특집으로 이뤄진 “Cloud or Dare” 입니다. 정기구독자에게 먼저 발송을 시작하며, 일반 독자들은 마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마소 395호는 ▲데이터 수집 ▲크롤링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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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푸른중 개발자 “나는 자바스크립트 컨트리뷰터다”

[개기자의 개터뷰 #4]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오세용 기자가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드는 필드의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네 번째 인터뷰이로 서재원 푸른중 개발자를 만났습니다. 서재원 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만드는 ECMA의 TC39 위원회에 총 4건의 컨트리뷰션(contribution, 기여)을 했습니다. 이 중 2건은 현재 반영됐고, 나머지 2건은 진행 중입니다. 중학교 2학년 학생이자 4년 차 개발자인 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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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를 스팀달러로 결제한다”…마소 X 선유기지 콜라보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현재 연 4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1년 구독을 해주시는 사랑하는 정기구독자 분들이 계십니다. 그 외 네이버 스토어팜,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죠. 그리고 오프라인 서점을 비롯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제휴를 맺은 몇몇 공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카페일공공, 모두의연구소가 그렇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기쁜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9호선 선유도역에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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