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397호 ‘러닝커브’ 원고를 모집합니다

2019년 5월 23일, 마소 397호 원고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버그를 찾아 헤메는, 버그베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조병승입니다.

마소 397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마소 397호 원고 모집을 시작합니다.
주제는 “러닝커브” 입니다. (주제일 뿐, 실제 발행시 표제어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학업을 위해, 취업을 위해, 이직을 위해, 적응을 위해, 전직을 위해, 능력 배양을 위해, 자기 계발을 위해,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해, 경력 이직자의 적응를 위해, 해외 도전을 위해, 진급을 위해, 투자 유치를 위해, 대인 관계를 위해, 입신양면을 위해, 공유를 위해, 모두를 위해…
배움과 가르침의 기로에 계시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모집합니다.

특히, 사내 교육이나 신규 입사자 교육 등 인력 양성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꼭 연락주세요!

  • 신규 입사자의 적응기(신입, 경력 모두)
  • 인턴 과정 수료기
  • 입사 테스트 혹은 과제의 의미와 접근법
  • 자사 OJT 커리큘럼 또는 루키 캠프 과정
  • 학원 선정 팁, 수료/이수 경험기
  • 단기 교육과정(7일 완성, 30일 완성 등)의 허와 실
  • 자격증/인증 취득/자격 획득 경험
  • 커뮤니티/스터디 활동
  • 콘퍼런스, 세미나, 밋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얻기 힘든 것
  • 해커톤/공모전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얻어야 하는 것
  • 멘토의 역할, 멘티의 자세
  • 도메인 지식(업종 특수)을 익히는 과정
  • 오픈소스 버전 업데이트 따라잡기
  • 커머셜 소프트웨어 학습 방법
  • 커리어 전직을 위한 도전
  • 새로운 기술에 대면/대응하는 법
  • 책 vs 동영상 학습 방법/경험 비교
  • 가방끈의 적정 길이
  • 악습과 학습 사이, 레거시가 아닌 레거시
  • 우리가 원하는(익명 작성 가능)
    • 우리가 원하는 팀장, 우리가 원하는 리더
    • 우리가 원하는 팀원, 우리가 원하는 쥬니어
    • 우리가 원하는 기획자, 우리가 원하는 디자이너
    • 우리가 원하는 개발자, 우리가 원하는 엔지니어

위의 예시 외에도 학습과 러닝커브(학습곡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자유롭게 문의 주시면 주제와 맞출 수 있도록,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마감일에 맞추지 마시고, 작성을 시작하실때 꼭 먼저 연락주세요

주제 적합성 외 다른 분과 충돌나거나 섞일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에 대한 조율 및 원고 작성 간단 가이드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접수 양식

  • 필자(또는 팀) 간단 프로필
  • 쓰시려는 내용의 간단한 초록 또는 목차
  • 이메일과 유선(핸드폰) 연락처

원고 마감일

2019년 6월 6일

문의 및 접수

mas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