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팀원 채용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버그를 찾아 헤메는, 버그베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조병승입니다.

지난 4월 15일 시작했던 팀원 채용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인턴 채용 공고: https://www.imaso.co.kr/archives/5066

보름간 열렸던, 마소팀 채용 지원을 마감했습니다.

4월 30일 23시 59분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서만 유효 접수건으로 인정하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피드백 드렸습니다.
서류에 통과하신 분은 이후 전형절차에 이어가실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몇몇 공통 이슈 및 피드백 드렸던 사안 3가지를 공유합니다.

브랜딩 용어

현재 마소팀에서 추구하는 브랜딩 사용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혹은 “마소” 두 가지입니다. 브랜딩에서 이 둘을 벗어난 단어(예: 마이크로소프트, 마소웨어 등)를 사용한 경우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제출 서류 및 방식

자유양식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에 대해 궁금한점 2가지를 구글독스에 작성 후, 링크 공유를 요청했었습니다. 내용 불충분 또는 파일 첨부만으로 지원한 경우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지원자격과 우대사항

우대사항은 어디까지나 기본 사항이 충족된 이후에 부가적으로 확인하는 요소입니다. 우대사항은 충족하지만, 앞서 언급한 브랜딩, 제출 방식 등 기본 사항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는 보완 후 다시 제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다시 공개 채용을 진행할 때에는 위 내용을 포함해 더 보완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