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자동화 하다가 IP 차단당한 공익…반병현 CTO 이야기 – 2018.11.16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지난 주 한 글이 SNS에서 공유가 많이 됐습니다.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짜주다가 국정원에 적발당한 썰’인데요. 개기자가 읽어보니, 내용도 흥미롭지만 필자가 글을 참 잘 써서 흥미가 생기더군요.

사부작 컨택했습니다. 반병현 상상텃밭 CTO입니다.

▲어색한 표정의 반병현 CTO. / 반병현 CTO 제공

이 공익. 생각보다 재미난 커리어를 가지고 있더군요. 변리사 시험을 보기도 했고요. 암세포를 연구하는 바이오 연구실에서 석사과정도 마쳤습니다. 스스로를 이단아라고 표현합니다.

법 관련 책도 2권 썼고, ‘카이스트 공부벌레들’ 공저자이기도 합니다. 업무 특성상 개기자는 글 잘쓰는 엔지니어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두근두근.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고등학교 친구들과 창업을 했는데요. 상상텃밭은 AI, IoT를 활용해 생산수율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을 만드는 벤처기업입니다.

반병현 상상텃밭 CTO의 인터뷰. 오늘자 톱 큐레이션입니다.

<IT뉴스>

코딩하는 공익 반병현 CTO “AI 활용한 보급형 스마트팜, ‘상상텃밭’이 만든다”

  • “여섯 번째 인터뷰이로 반병현 상상텃밭 CTO를 만났습니다. 반병현 CTO가 속한 상상텃밭은 AI, IoT를 활용해 생산수율을 높이면서도 가격을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을 만드는 벤처기업입니다. 얼마 전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짜주다가 국정원에 적발당한 썰’이 SNS에서 공유가 많이 됐는데요. 이 글의 저자이기도 한 반병현 CTO를 온라인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코딩하는 공익 반병현 CTO를 소개합니다.”

사티아 나델라, 그가 박수 받을 수 있었던 이유…MS 퓨처나우

  • “11월 7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MS 퓨처나우(Microsoft Future Now)가 열렸습니다. ‘AI로 만드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도 참여해 스피치를 했습니다. MS 퓨처나우에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가 다녀왔습니다.”

‘AI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제는 논의 해야 한다…MS 퓨처나우

  • “이어서 AI의 윤리(The Ethics of AI)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공정성 ▲안전성&안정성 ▲프라이버시&보안 ▲포용 ▲투명성 ▲책임성 등인데요. 샹크 총괄부사장은 “MS의 비전은 AI 기술을 민주화하는 것이다”며 “기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뭘 해선 안 되는지 이야기해야 한다”며 이 논의를 함께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18.11.20] 업무자동화 세미나

  • “▲1교시 – 업무 자동화 왜 필요할까? ▲2교시 – 업무 자동화 이렇게 만들 수 있다.”
  • “▲이태화 ▲(주)슬기로운생각 CEO ▲일 잘하는 평사원의 업무 자동화 저자 ▲패스트캠퍼스 “파이썬을 활용한 업무자동화” 강사”

메르켈 총리, 인공지능 선도국 위해 3조 8,000억 투입한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내각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국가 전략을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방 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학자의 눈으로 스팀잇을 들여다보다

  • “현 상황을 냉정히 요약하자면, 상당히 가능성 있는 서비스로 출발해 암호화폐 투자 활황기에 많은 유저가 유입되며 촉발된 상승세가 이어지나 했지만, 성장이 둔화되다 못해 실사용자 수나 글 개수 등이 오히려 꾸준히 줄어 급기야 최근에는 2017년 중순 무렵의 1차 성장기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서 더 내려갈 것인지 다시 성장할 것인지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R스튜디오 “최선의 데이터분석 수단은 코딩”

  • “R스튜디오는 데이터과학자가 오픈소스 통계언어 R을 더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동명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제공하는 미국 스타트업으로 2009년 설립됐다. 2006년 MS에 인수된 소프트웨어(SW)업체 ‘온폴리오(Onfolio)’의 창업자 J.J. 알레어(J.J. Allaire)가 설립자다. R스튜디오는 2011년 오픈소스 버전의 ‘R스튜디오 IDE’를 공개한 이래로 오픈소스SW 개발과 그에 상응하는 상용SW 버전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