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 클라우드 혹은 도전(CLOUD or DARE)

2018년 10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 클라우드 혹은 도전(Cloud or Dare)편을 발행합니다.

2008년 3월 마소 293호에서 ‘세상을 이을 새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을 다룬 지, 약 10년이 흘렀다. 자체 IDC나 호스팅 업체를 쓰지 않고, AWS에 인스턴스를 무덤덤하게 생성한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효용성과 장점은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고민 없는 선택은 혹독한 뒷감당을 가져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이크로서비스, IaaS, PaaS, 인프라스트럭처 등 많은 분의 넓은 고민과 선택이 우리의 앞길에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조병승 편집장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동시 접속 클라이언트가 폭발적으로 늘며, 백엔드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개발자의 역할 또한 커졌다. 과거 분리돼 있던 ‘개발’과 ‘운영’의 역할은 데브옵스(DevOps)라는 문화로 하나가 됐다. 끝없이 커지는 데이터와 클라이언트 그리고 고객의 요구사항. 개발자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혼돈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마소 394호 백엔드 특집에서 소개한다. – 오세용 기자

 

SCHEMA

S1. 개발운영 퀀텀 점프를 위한 도커 – 박주형
S2. IT 서비스와 모니터링의 역사 – 이동인, 공영삼

 

OPENSTACK

O1. 사설 클라우드의 끝판 왕, 오픈스택 – 장태희
O2. 클라우드 커뮤니티 회원에서 대표까지, 오픈스택 커뮤니티 동고동락 – 최영락

 

FUTURE

F1. 데브옵스를 꿈꾸는 개발자를 위한 안내서 – 양지욱
F2. 더 웨더 컴퍼니의 데브옵스 – 조지훈
F3. 코드로 관리하는 인프라스트럭처, 테라폼 – 송주영

 

TECHNOLOGY

T1. 다시 보는 PaaS,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김정민
T2.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TLS 1.3 – 강성일
T3. 데이터베이스의 게임 체인저,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 정현아
T4. 클라우드 시대에도 호스팅 수요가 여전한 이유 – 노재명, 이재욱
T5. 클라우드의 성능 품질 이야기 – 손영수
T6. 이런 책이 있었어? – 이정빈

 

WORKS

W1. AWS의 완전 관리형 이메일 서비스, WorkMail과 SES – 유광식
W2. 스타트업의 좌충우돌 CI/CD 구성 – 박상후, 김태현, 김의연
W3. AWS EC2와 트래비스 CI를 활용한 무중단 배포 서비스 – 이동욱
W4.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와 AWS 람다로 구성하는 다운로드 서버 – 허진수

 

APPLIED

A1. 제대로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유민정
A2.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를 이용한 MSA 구축 – 김충섭
A3. DDD와 MSA로 쇼핑몰 구축하기 – 임근원, 박해성, 김준희, 채병훈, 김주형, 이준범
A4. 클릭만으로 도커 개발 환경을 완성시켜주는 애저 PaaS – 이진석

 

RESEARCH

R1. 되돌아 보는 1만 개의 클라이언트 문제 – 이기곤
R2.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용 디바이스팜 구축 – 황희선
R3. 스토리체인이 사이드체인을 선택하기까지 – 경호연
R4. 플라스크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 김성현
R5. RxJava로 생각하기 – 유동환

 

ENTERPRISE

E1. 연결하라. 문이 열릴 것이다. 리드 호프만 vs 태종무열왕 김춘추 – 고평석
E2. 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김현수

 

 

좋은 개발자를 오래 두고 싶으면 개발자를 위한 환경에 투자해야 한다. – 양지욱

데브옵스는 문화다. 무엇이든 자동화를 지향하는 것, 측정하고 검증하는 것, 기술을 팀원에게 공유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 그리고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축적하는 문화다. – 송주영

PaaS는 또 하나의 종합 예술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방향의 핵심이다. – 김정민

PaaS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에 좀 더 집중하고,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 하자. – 이진석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 김충섭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마이크로’치고는 다루는 범위가 넓으며, ‘아키텍처’치고는 무엇 하나 쉽사리 결정해주지 않는다. – 유민정

모든 자바 개발자가 고난도 비동기 상황을 만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버 사이드는 아키텍처나 모듈화 설계 등 많은 부분의 비동기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 유동환

클라우드를 도입해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직접 네트워크를 구성해 인프라를 운용하기 위한 지식을 갖춘 인적 자원을 보유해야 한다. – 노재명, 이재욱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아무리 간단하고 빨라졌다 하더라도, 여러 조직에서 이 전환은 여전히 긴 여정이다. – 정현아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없다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경쟁력을 잃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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