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청년 TLO사업, 일자리 4천개 만든다…6개월 임시 채용 – 2018.8.10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계속됩니다. 어제는 삼성의 일자리 관련 투자 소식을 전했는데요.

삼성 5년간 1만명 소프트웨어 교육 – 2018.8.9 개기자의 큐레이션

오늘은 청년 TLO 육성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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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는 기술이전 전담조직입니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67개 대학의 미취업자 4천명을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헌데, 그 기한이 6개월입니다.

사실상 인턴쉽과 유사하게 됐는데요. 위 청년 TLO 도표처럼, 6개월동안 청년 TLO 가 ‘기술소개자료 작성’, ‘수요기업 발굴’, ‘기술중개’, ‘기술이전 계약’을 정말 할 수 있는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개터뷰>

유동환 책프협 회장 “글쓰기는 개발자에게 굉장한 힘이 된다”

  • 개터뷰 보고 가시죠!! ㅋㅋ
  • 책을 읽는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는 보통 ‘내 책 쓰기’가 들어있죠.
  • 유동환 회장은 개발자로 일하며, 벌써 6권의 책을 냈습니다. 10년간 500권의 책을 읽었던게 계기가 돼, 책의 소비가 아닌 생산을 하게 됐는데요.
  • 책쓰는 프로그래머 협회 (책프협)를 운영한지 어느새 2년. 이제 책프협에서 분기별로 열리는 비어파티마다 새로운 저자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 다소 다른 영역이라고 보이는 개발과 글쓰기. 유동환 회장은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유동환 회장을 개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IT뉴스>

과기정통부, 4천명 이공계 청년 일자리 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도 청년 TLO 육성사업에 67개 대학이 선정, 향후 4천명의 이공계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 “청년 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청년이 대학 졸업 이후,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근무하면서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18년 일자리 추경을 통해 마련된 신규 사업이다.”
  • “7월 말까지 진행된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67개 대학은 총 4천명의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을 6개월 동안 산학협력단 연구원 신분인 청년 TLO로 채용하게 된다. 이어, 대학 보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기술소개서 작성, 수요 기업 발굴, 기술 설명회 개최 등 기술마케팅 활동, 실험실 연구자 협력, 과학기술기반 창업 등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좋은 결과가 빠르게 나와야 합니다. 제 주변에도 미취업자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네요 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삼성, AI 스피커 ‘갤럭시 홈’ 깜짝 공개

[갤노트9 언팩] ⑪깜짝 등장한 AI 스피커 이름은 ‘갤럭시홈’

  • “소문만 무성하던 빅스비 스피커, 갤럭시 홈이 9일(뉴욕 현지시간)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빅스비 탑재 스피커가 개발설이 나온지 1년 만이다.”
  • “삼성전자는 이 문제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와 제휴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8천만 명 가량의 이용자를 가지고 있고 재생 가능한 곡도 3천만 곡 이상이다.”
  • “갤럭시 홈이 안고 있는 딜레마는 스피커의 만듦새가 아니라 이에 내장된 AI 서비스, 빅스비에 있다. 빅스비는 지난 해 3월 처음 공개된 후 많은 개선을 거쳤지만 여전히 외부 서비스와 연동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 삼성전자 언팩이 열렸습니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 홈을 발표했습니다.

월마트와 JD.com, 중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업체에 5억 달러 투자

  • “CNBC는 목요일(미국시각) 월마트와 JD.com이 중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업체 다다-JD 다오지아에 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오늘 최신 투자 라운드에서 미국 리테일러 월마트와 중국 온라인 리테일러 JD.com으로부터 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 징둥닷컴은 구글이 6천억을 투자한 곳이죠. 구글, 징둥닷컴에 6000억원 투자… 아마존에 도전장

베이징에서 접한 신기한 문물 – 인터넷커피, 무인상점

  • “어떤 의미에서 신천지. 이처럼 요즘은 중국에 가서 다닐 때마다 신문물을 접하는 느낌. 이런 중국의 변화를 보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보면 불편하고 뒤떨어진 나라같다는 느낌도 들 정도다. 그리고 이런 격차는 점점 더 커질 듯.”
  • 어제 한 미팅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는데요. 중국이… 참… 신기하네요;;; 어찌 이리 앞서갈 수 있는가… ㅜㅜ

필리핀, 아시아의 ‘크립토 밸리’ 짓는다

  • “알트코인 투데이는 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소유한 카가얀주 경제자유구역청(CEZA)이 자산 개발업체 노던 스타와 협업해 총 25개 암호화폐 업체가 들어설 ‘크립토 밸리’를 짓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 “한편 노던 스타는 필리핀의 크립토 밸리를 짓는 데 총 1억 달러(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116억5000만 원)를 투자한다. 그러나 크립토 밸리는 곧 들어설 25개 암호화폐 업체에 허가를 발급하는 데만 6800만 달러(약 76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 필리핀도 뭔가 진행합니다.

패스워드 없는 웹, 실리콘밸리에서 시동

  • “국내외 기업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패스워드 없는 웹’ 실현에 조용히 시동을 걸었다. 인증기술 표준 FIDO2 기반 제품의 ‘비공식’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통해서다.”
  • “FIDO2 표준이 보급되면 패스워드 없는 웹이 실현된다. 이용자들이 패스워드를 가로채 계정을 탈취하는 해커의 피싱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해당 표준을 제정한 글로벌 컨소시엄에 모인 국내외 주요 보안솔루션, 인터넷, 플랫폼 업체가 관련 기술과 제품을 구현 중이다.”
  • “FIDO2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방문자가 패스워드 입력 없이 보안상 안전한 로그인을 처리하기 위한 인증기술 표준이다. 패스워드 없는 인터넷 세계를 여는 기반이다. 실용화하려면 주요 웹브라우저와 운영체제, 인증 서버 및 장치, 웹사이트가 FIDO2를 지원하고 보급돼야 한다.”
  • 오호… 이 분야도 흥미롭습니다.

<테크뉴스>

삼성중공업, AWS로 자율항해선박 만든다

  • “8일(현지시간) AWS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AWS의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컨테이너선, LNG선, 부유식생산설비 등의 자율 조타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 “삼성중공업은 AWS의 컴퓨트, 스토리지 등 기본 서비스뿐 아니라, 머신러닝, 분석, 데이터베이스, 증강현실(AR) 등의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개발 후기 – 2부

  • “1부에서는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왜 만들게 되었고 어떤구조로 만들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만들면서 만나게 된 각종 트러블슈팅 종합세트(?)를 하나씩 풀어보고자 한다. 물론 개발을 하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되면 당연히 좋겠으나 잘되도 이상한게 개발이라는 세계가 아니던가.”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