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 체인 빅뱅(CHAIN BIGBANG)

2018년 4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 체인 빅뱅편을 발행합니다.

1969년 알파넷(ARPANET)이 등장해 원격에 떨어진 컴퓨터끼리 통신이 시작됐다. 이 후, 유선통신과 무선통신이 성장하며 거리와 공간 제한을 무너뜨렸다. 네트워크로 이어진 분산 시스템은 블록체인의 성장과 견주게 됐다. 물리적인 시스템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도 변화가 왔다. 다양한 협업 방식과 툴의 등장으로 디지털 노마드와 리모트 워크의 가능성을 가져왔고, 현업에서도 실제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사슬처럼 얽혀진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 조병승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Steem
S1. 스팀과 스팀잇의 세계 – 류영훈
S2. 광고없는 글로벌 맛집 콘텐츠, 먹스팀 – 이종현
S3. 스팀잇에서 100달러 벌었다 – 오세용 기자
S4. 스팀 기반 애플리케이션 – 오세용 기자

Opinion
O1. 리모트 워크의 중심에 서보다 – 조인석
O2.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버린 노동자, 디지털 노마드 – 김도균
O3.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소통하는 방법 – 최규우
O4. WebRTC는 어디까지 왔는가 – 손성영

Future
F1.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ORB-SLAM – 백두산
F2. 인더스트리 4.0 향한 스마트 공장 – 신은구, 강지욱
F3. 스마트 시티의 주춧돌, 커넥티드 시티 – 강태욱
F4. 쉽고 정확한 위치 표현, 격자주소 – 심창섭

Technology
T1. 블록체인을 지켜라 – 박주형
T2. 솔리디티로 시작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와 크라우드 세일 – 유윤재
T3. 나만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it-chain – 김용재, 유동균, 이준범, 한황제, 우주
T4. 하이퍼레저 패브릭 – 허강욱
T5. 블록체인 개발 시작은 유스케이스 정의부터, 허강욱 IBM차장 – 조병승 편집장

Worth
W1. 넷플릭스 OSS로 배우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우영식
W2. CDM 기반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공유망 – 박래웅, 유승찬, 양광모
W3. I2NSF를 이용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 김진용, 정재훈

Applied
A1. 블록체인 만난 게임 산업 – 임지순
A2.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키티의 등장 – 김재윤
A3. 일본 실생활에 스며든 블록체인 – 양현
A4. ICO와 새로운 토큰 세일 모델 DAICO – 김종호
A5. 블록체인 활용 재해 복구 시스템 – 배수환

Ripple
R1. 퍼블릭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그리고 리플 – 송범근
R2. 한국에서 미국으로 10초안에 송금한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 조병승 편집장
R3. 리플 암호기술자에게 물었다, 데이비드 슈와츠 리플 최고암호기술자 – 조병승 편집장

Enterprise
E1. 아마존 성공 열쇠, 아마조니피케이션 – 최재홍
E2. 한국 축구와 스포츠 과학 – 배태한
E3. 한 고조 유방과 다니엘 에크, 모든 권한을 분산시켜라 – 고평석

원격 근무가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의 ‘신뢰’라고 생각한다. – 조인석

자신이 팔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 시간뿐이었던 사람에게 디지털 노마드는 환상이다. – 김도균

지능화된 보안 위협을 방어하는 것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미션이다. – 박주형

IoT는 제조업 분야에 생산 효율성을 증대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 신은구, 강지욱

해가 갈수록 빠르게 진화하는 슬램(SLAM)은 실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 백두산

다수의 구성원, 구성원의 다양성, 구성원 간의 협동 등 현재의 스팀은 집단지성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 이종현

2018년의 한 계절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묻는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가? – 임지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에러 상황에 탄력성을 가지고 잘 대처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지의 관점이다. – 우영식

Dapp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 지식이라기보다 토큰 경제(Token Economy)를 설계하고 발생 가능한 허점(Loophole)을 점검하는 것이다. – 유윤재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을 수정해서 기업용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만든 블록체인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 송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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