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I 총책임자 “AI 민주화 시대 연다” – 2018.4.20 개기자의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오세용 기자입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4월호가 곧 출판됩니다 😀

지난 3개월간 열심히 만들어왔는데요.
최근 보름간은 고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약 30개의 원고를 4~5회 교열을 봤기 때문이죠.

KakaoTalk_20180420_094510508.jpg

저게 A4지가 아니고… 좀 큰 종이에요 ㅎㅎ
이번 호에는 스팀잇 이야기도 들어가있으니, 출판시 개기자 큐레이션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뭔가 해볼 수 있는게 있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많은 관심 부탁해요! ㅎㅎ

큐레이션 시작합니다.

<IT뉴스>

[AWS 2018] “아마존 목표는 AI·머신러닝의 민주화…모두를 위한 기술 만든다”

[AWS 2018]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 “반복업무는 AI에 맡기고 회사는 본질에만 집중”

[AWS 2018] 윤석찬 AWS테크에반젤리스트 “음성인식이 미래”

[AWS 2018] “AWS 목표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제품 만드는 것”

[AWS 2018] 딥 렌즈로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 쉽게 만든다

[AWS 2018] AWS 잡학사전···알아두면 쓸 데 있는 팁

  • AWS 서밋이 끝났습니다. 참여하신 분 계시나요~~? ㅎㅎ
  • 제 정보에 따르면, 대단한 것은 없었다는군요.
  • 그럼에도 만 단위의 개발자들을 한 공간에 모아둘 수 있는 힘은 정말 대단한 것이지요.
  •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AWS 서밋의 내용을 체크해두시죠!

5G 네트워크 자동차와 연결…BMW 슬라이싱 신기술 발표

  • 5G와 자동차의 연결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 이런식으로 연결이 된다면, 20년 뒤엔 정말 사람이 운전하는게 어색한 일이 되겠습니다.
  • 앞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은 운전에 대한 환상이 없겠네요 ㅎㅎ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IOTA를 싫어하는 이유?

  • ” 실제로 뉴욕에서 열리는 테크 관련 모임에 나가보면 이오타의 기반 기술이기도 한 “블록체인 없는 블록체인”, 이른바 “탱클(tangle)”이라는 기술이 블록체인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개발자들을 흔히 만날 수 있다.”
  • “하지만 이오타 프로젝트에 몸담은 개발자와 암호 전문가를 비롯한 팀원 150명은 아직 뚜렷한 실행 계획을 세워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또한, 특히 이오타 프로젝트의 약점으로 꼽히는 보안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때마다 효율적으로 대응하지도 못했다.”
  • “자체적으로 만든 해시함수 때문에 이오타 이용자가 돈을 잃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오타 이용자 가운데 암호화폐 상당량을 분실한 이들이 있다. 손실액만 해도 400만 달러에 이르는데, 업계 전문가들 가운데 사고의 원인으로 이오타 측의 심각한 무능을 꼽는 이들이 적지 않다.”
  • 어이쿠… 거~하게 까였습니다 ㅜㅜ

알리바바,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애용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아마존 제쳐

  • “먼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 랭킹에서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는 10위를 차지해 11위의 아마존을 제쳤다. 이는 평균 일일 방문자와 페이지뷰를 합해 계산한 것이다.”
  • 중국 ㅜㅜ
  •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작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퀀텀 혁명] ⑤모든 것을 뚫는 창 vs 절대 뚫리지 않는 방패

  • “암호화 키를 만드는 방식 중 대표적인 게 소인수 분해를 이용한 RSA 공개 키 암호화다. 두 개의 소수(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눌 수 있는 정수)로만 소인수 분해할 수 있는 어떤 수를 제시하고, 어떤 두 개의 소수가 필요한지를 알아맞히는 게 RSA 공개 키 암호화의 핵심이다.”
  • “IBM은 “미래의 양자컴퓨터 성능은 슈퍼컴퓨터보다 최소 1억배 이상이 될 것이며,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는 시점이면 지금의 슈퍼컴퓨터로 150년 걸리는 계산을 단 4분 만에 끝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 양자컴퓨터 시리즈 기획입니다.
  • 블록체인 합의 과정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체크해둡시다.

오늘은~ 여까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