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동향] 정부, 암호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 도입 검토…세금 쪽으로 가닥?

비트코인이 1000만원대 시세를 오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관심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정부가 NY주의 비트라이센스 같은 암호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결정은 지방선거가 있는 6월경에 정해질 것으로 보여지며, 일부는 가상화폐 투자 과열을 막는 것보다, 세금을 부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증 시스템은 특정 기관이 인증을 해주어야 한다며 탈중앙 시스템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안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 가상화폐, 설 연휴 앞두고 혼조세

[가상화폐 뉴스] 가상화폐 시세, 혼조세…비트코인은 1000만 원 `턱밑`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기준, 가상화폐 시세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장기간 횡보, 관심 떨어졌다는 증거
http://news1.kr/articles/?3236315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 선에서 장기간 횡보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는 증거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6000달러대로 급락한 뒤 8000달러대를 회복해 계속해서 이선에서 머물고 있다. 변동성이 극심한 암호화폐의 속성상 이례적인 일이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두자릿수 급등락을 거듭해 왔었다.

◆ 정부, 암호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 도입 검토

한국 정부, 미국 뉴욕주 암호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 도입 검토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뉴스(Bitcoin News)에 따르면 최근 한국 정부는 미국 뉴욕 주 금융 서비스국(NYSDFS)에서 개발 한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모델을 기반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비트라이센스는 금융 서비스 부서로 부터 취득한 경우에만 암호화폐를 거래 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한적인 통제와 자본요구조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승인 된 미국내 기업은 단 6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South Korea Considers Adopting Crypto Exchange Licensing System Like NY’s BitLicense
South Korea is considering adopting an approval system for crypto exchanges based on New York’s BitLicense system, local news outlet BusinessKorea reports.
BusinessKorea writes that it is unlikely any final decision will be made until after the June 2018 elections in the country.

A different unnamed government official said:
“Some even say that the government should impose taxes instead of putting additional regulations if the market volatility remains same at the current level. We will hold a meeting to respond to [the] national petition related to digital currencies this month but we are highly likely to make up for the defects of existing measures only at the meeting.”

Adoption Of New York Model? S. Korea Considers Introduction of an Approval System to Open Cryptocurrency Exchange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positively considering an introduction of cryptocurrency exchange approval system. It has changed its stance over regulations on digital currency exchanges from completely shutting down the exchanges to safely managing them. However, it is highly likely to make a final decision on the issue after holding local elections in June.

◆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기반 ID 시스템 개발

MS, 블록체인 기반 인증 시스템 개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 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 기존 시스템보다 프라이버시 보호, 보안, 관리 측면에서 더 강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현지시간) MS는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MS 인증앱(Microsoft Authenticator)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MS, ‘블록체인 기반 ID 시스템’ 대규모 테스트
http://www.ciokorea.com/news/37286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 플랫폼의 테스트를 시작한다. 사용자가 암호화된 데이터베이스 허브를 통해 자신의 온라인 페르소나를 소유하고 여기에 안전하게 접속하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블록체인과 다른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해 개인 프라이버시와 보안, 제어 권한을 확대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신원 방법을 개발해 왔다.

Microsoft To Implement Blockchain-Based ID System
Microsoft revealed its plans to integrate Blockchain-based decentralized IDs (DIDs) into its Microsoft Authenticator app, the company announced in a blog post Monday, Feb. 12.

As reported in the post, Microsoft is looking to provide new a model of digital identity that would not be controlled by any centralized institution and would guarantee fully private data storage, enabling the individual to have full control of “all elements of [their] digital identity.”

Microsoft To Embrace Decentralized Identity Systems Built On Bitcoin And Other Blockchains
In a new post today, Microsoft announced their embrace of public blockchains, such as Bitcoin and Ethereum, for use in decentralized identity systems. Initially, the longtime tech giant will support blockchain-based decentralized IDs (DIDs) through the Microsoft Authenticator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