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행선안내기 OS 리눅스로 교체 중

지하철 2호선 전동차와 역사에 설치된 행선안내기의 운영체제(OS)가 윈도우 XP 프로페셔널에서 리눅스로 바뀐다. 서버는 이미 리눅스로 교체했다.

지하철 2호선 역사와 전동차 내 행선안내기 사업 주관사인 비츠로미디어 측은 “행선안내기의 OS는 윈도우 XP 프로페셔널이었지만 리눅스 OS로 바꿀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4년 4월 8일 윈도우XP 프로페셔널, 윈도우XP 홈에디션,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임베디드용 윈도우XP 프로페션널 등 4개종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뒤 기술지원을 종료했다. 이후 지하철 2호선은 여전히 윈도우XP 프로페셔널을 OS로 사용해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낳다, 리눅스로 교체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하철 2호선 전동차 834량에 총 6672개의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역사 50개엔 1450개 LCD TV가 달려있다. 승강장에 584개, 출입구와 대합실 합쳐서 86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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