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가 만드는 B2C 세상… SCG, O2O 콘퍼런스 개최

소셜 컨설팅 그룹 ‘SCG’가 11월 26일, 27일 양일간 ‘대한민국 O2O(Online to Offline) 전략과 발전 방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SCG가 주최하는 15번째 콘퍼런스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IoT, 소셜네트워크, 모바일 플랫폼, 정보통신, 오픈마켓, 홈쇼핑, 벤처 총 8개 분야의 O2O 전문가가 참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O2O 전략을 소개한다.

고영 SCG 대표는 “O2O는 우리의 삶에서 움직이는 곳마다 소통을 가능케 하고 정보에 실체성과 신뢰성을 부여할 뿐 아니라 탐색, 선택, 관리의 신속성으로 고객에게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돕는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해 최종적으로 왜곡된 중계구조의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CG 측은 이번 콘퍼런스가 온오프라인 IT 및 모바일 기반의 O2O 서비스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6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27일에는 대치4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틀간 4명의 연사가 강연을 한다.

주요 발표로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마케팅 부문 편성운영팀장의 홈쇼핑 패러다임의 변화(옴니채널) △전광일 11번가 물류 팀장의 온오프라인 커머스 물류관리 전략 △윤영준 카카오커머스 마케팅셀 셀장의 O2O의 시작, 카카오톡 선물하기 △김용운 KTis TR사업기획부장의 통신 ICT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산업의 O2O 사례:관광산업 등이다.

강연 외에도 직무토크콘서트 방식으로 60분간 연사들과 주제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O2O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O2O 콘퍼런스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루 6만 원, 이틀 모두 참석할 경우 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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